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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윗턱과 아래턱 사이에 있는 디스크라 불리우는 말랑말랑한 조직이 제 위치에서 벗어나면서 발생되는 현상으로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생기는 비정상적인 습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이를 가는 습관과 이를 꽉 무는 습관 등이 대표적입니다. 다시 말해서 정신적인 긴장상태가 어느 특정부위(특히 턱 부위)의 과도한 근육운동을 일으키면서 관절에 무리한 충격을 지속적으로 가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이외에도 외상, 부적절한 의치 및 관절염과 같은 전신질환 등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.
턱관절 장애의 치료는 원인제거가 가장 빠른 길이지만 정신 심리적 문제가 관련되어서 치료가 쉽지는 않습니다. 최선의 치료는 예방이며 증상 초기에 더 이상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방법입니다. 일단 증상이 많이 진전되면 감기치료와 같은 대증요법으로 접근하며 여기에는 과도한 근육 긴장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구강 내에 장치를 끼거나, 물리치료를 하기도 합니다. 증상이 심하면 관절 내 주사로 관절 내를 세척하여 디스크가 잘 움직이도록 하거나 관절 내 염증을 줄이는 약물요법은 치료효과가 매우 높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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